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데이 2/적 (문단 편집) == 기본 특징 == 기본적으로 경찰들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대미지와 명중률이 낮아지며 20m 이상부터 최대로 낮아지고, 40m 이상의 장거리 사격 시에는 아예 대미지값 자체가 0으로 정해져 아예 맞지 않도록 정해져 있지만, 데스 위시에서는 40m 이상의 장거리 사격에도 대미지를 가할 수 있고 기본 대미지가 엄청나게 뛰어올라 20m 이상 사격의 대미지 절감이 적용 되어도 대미지가 높은 편이라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어도 큰 대미지를 받을 수 있고, 기존에 대미지 절감이 적용되던 적들이 아예 대미지 절감이 적용되지 않는 등의 조절이 가해져 낮은 난이도와는 달리 오히려 장거리전에서 훨씬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되도록 은엄폐 위주의 근접전으로 적들을 유도하도록 하자. 특히나 데스 센텐스에 등장하는 질팀 병력은 버그인지 이 최대사거리 제한 및 대미지 감소가 둘 다 적용되지 않아 탁 트인 맵인 경우 플레이어에게는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먼 거리에서 공격해 다운시키는 경우가 상시 발생한다. 경찰들은 어설트 시간대엔 일정 수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증원되며, 일정 수치가 넘으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 수는 난이도와 하이스트, 인원 수에 따라 차이가 난다. 즉 경찰을 처리하지 않아도 일정 숫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경찰의 물량 공세에 압박당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고 경찰을 전혀 처리하지 않으면 유저들을 충분히 밀어버릴 만큼 적당한 경찰이 생성되기 때문에 적당히 처리는 해야 한다. 어설트가 시작되면 경찰 리스폰 수가 대부분 정해져있기 때문에 정해져있는 수 만큼 경찰을 제거하면 어설트가 종료된다. 경찰의 압박이 심해서 미션수행이 어렵다면 열심히 버티면서 경찰들을 제거해서 어설트를 종료 시킨뒤에 미션을 수행할 수도 있다. 특정 어설트는 경찰 리스폰 수와 시간이 무제한이라 빨리 탈출하는 것이 답이다. 플레이어를 사격 목표로 인식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적들은 플레이어의 위치를 알고 있기에, 퇴각 페이즈가 아닌 경우 동선이 꼬이는 상황이나 다른 유인 요소(인질, 배전함 등 방어 오브젝트, 전리품 가방, 갱 등 적대 NPC, 기타 등등)가 없다면 서서히 플레이어의 주변으로 모여든다. 특수 경찰들은 기본 F키로 마킹을 할 수 있다. 마킹이 된 적은 일정 시간동안 빨간색 윤곽선이 생기므로 특수 경찰이 시야에서 벗어나도 위치를 알 수 있다. 연막이 시야를 가려도 마킹은 할 수 있으므로 마킹을 통해 연막 너머에 특수 경찰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마킹된 적의 윤곽선은 팀원도 볼 수 있으므로 꾸준히 적을 마킹하여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자. 대부분의 적 AI는 "플레이어 인식 → 사거리까지 이동 → 조준 → 사격"의 과정을 거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이 과정이 더 빨라진다. 특수 유닛들은 조금씩 다른 AI가 탑재되어있지만 대부분 이 과정을 거치며 특히 클로커가 가장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준다. '''인식이 되지 않으면 공격받지 않으므로''' 엄페물 뒤에 있거나 인식하지도 못할 속도로 빠르게 해치우면 적에게 공격받지 않는다. 높은 난이도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다. 스텔스 할때 경비/경찰 등이 플레이어를 감지하지 못하였다면 피해량에 상관없이 어떤 공격이든 한 방에 쓰러진다. 그러므로 스텔스 용으로 사용하는 무기는 피해량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경비로 머키워터 용병이나 갱이 등장하는 하이스트들의 경우, 특히 고난이도에선 해당 적들의 체력이 상당히 높아지기에 발각된 직후 제압에 실패했다면 화력이 높은 무기로 빨리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경찰 병력들은 적이 너무 가까이 오면 죽빵을 갈기거나, 무기로 패거나, 발로 걷어차는 근접 공격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최소 명중률이 있는 적은 조준시간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최소 명중률에서 최대 명중률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즉 적에게 노출된 시간이 길어질수록 적의 명중률은 계속 올라간다. 중간에 시야가 끊기면 다시 최소 명중률부터 시작하니 적당히 엄폐를 하자. 조준시간이 있는 적들 중 0초의 시간을 가진 적들[* 블랙 도저, 스컬 도저.]도 있는데 이런 적은 인식하는 즉시 최대 명중률을 가진다. 플레이어의 공격이 직접 명중하지 않아도 제압사격에 영향을 받는 상태가 되면 해당 적의 명중률이 하락하며 최대 명중률에 도달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맵 상에 묶여 있거나 제압된 시민/제압된 동료가 있으면 가까이 다가가 "구조"한다. 제대로 된 구조는 아닌 것이, 비무장 민간인이나 FBI 중역 같은 중요인물인 경우에도 일단 일으켜 세우기만 하고 그 뒤로는 엄호나 대피유도 조치 없이 자기 갈 길을 가 버린다. 죽지 않았을 시민이 이 탓에 죽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인게임에서는 수백명의 경찰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4명의 강도단에게 떼거지로 죽어나가는데 이는 게임적 허용으로 보는것이 옳은듯 하다. 하이스트가 오래 지속될수도 있는 퍼스트 월드 뱅크 오버드릴이나 쿡 오프같은 하이스트에서는 아예 1000명 이상의 경찰들이 투입돼서 죽어나가는 셈인데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기 때문. 또한 게임 진행시 경찰들의 무전들 중 "의료반!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EMT, we got multiple wounded!)" 라는 대사가 있는데 설정상 경찰들도 죽지 않고 부상만 입는 경우(인게임으로 치면 공격당했는데 안 죽은 경찰들)도 상당히 있는 듯하다. 페이데이 일당의 하이스트가 발생할 때마다 경찰의 대가리(아마도 국장?)는 의료비 청구서를 받아들고 속이 뒤집어진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